조리 재료와 소스의 요소가 작용한다
재료 선정에서 소스 만드는 것까지 반복하면서 맛과 영양의 차이를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맛은 영양을 말하는 것으로 봐도 좋다
맛의 반응은 체형에 적합화 되어 있기에 가능하다
때론 시각으로 맛을 음미할 수 있는 것과 같다
반응으로 점검하면서 조리하고 맛을 내고 영양을 공급한다
조리에서 맛과 영양을 적합하게 하는 점검이 노하우 되기 위해서는 장인 문화가 정착되면 가능하다
그렇지 않다면 노하우로 지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조리에서 노하우는 자산이다
자산이 노출되어 구분하게 된다면 창작자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알리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알리지 않고 하는 것을 알려주지도 못하는 환경이다
알리지 않고 노하우로 보존하면서 구분하여야 할 때 내어서 창작를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조리 노하우를 알리지 않고 노하우로 보존하면서 구분하여야 할 때 내어서 확인할 수 있도록 이론으로 정립하고 알리지 않으면서 구분이 필요할 때 확인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조리 노하우로 이론으로 정립하여 알리지 않으면서 구분할 때 내어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게 하려면 코엔시 로문의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