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조건 별 음식의 맛과 영양은 영향을 미치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재배조건의 맛과 영양을 볼 수 없는 상태에서는 냉동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아직 냉동이 아닌 재배조건에서 맛과 영향을 볼 수 있는 것은 행운이다
그러나 이것 마저 믿지 않게 하는 것이 환경이다
이것은 냉동에 너무 익숙하여 조건에 적합한 채소의 맛과 영양을 제공하여도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맞지 않은 것을 당연시하여야 하는 것으로 모는 현상도 있고 이렇게 하여 무엇을 얻으려는 것일까
이것은 조건을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조건을 혼란 시키는 것이다
여기서 혼란스러운 냉동의 혼돈에서 조건의 확인이 재배를 발전시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