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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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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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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여우 서비스품질우수기업인증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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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업계의 혜성 늑대와여우가 날개를 달다.
“모두가 Win-Win하는 더불어 사는 생산유통시스템을 구축하여 무엇보다 고객에 대한 신뢰를 회사의 생명으로 삼겠습니다. 저희 “늑대와 여우컴퓨터”는 앞서가는 기업이 되기보다는 정직하고 편리한 제품으로 소비자와 판매자 그리고 생산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조직화된 판매망과 가격 경쟁 면에서도 만족 할 수 있도록 항상 고객과 판매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누구 한사람을 위한 회사가 아니라 판매자, 소비자 모두가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경영으로 오래도록 사랑 받는 여러분모두의 기업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늑대와여우 이종권사장의 말입니다.
그가 말한 대로 정말 고객에 신뢰를 지키며 Win-Win하는 전략을 실천했는지는 고객이 제일 잘 압니다. 고객은 신뢰나 애정을 재 구매와 평판으로 기업에 되돌려주며, 클레임으로 야단치고 격려합니다. 그 뜻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하여 기업은 특수한 눈과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 하여 서베이리서치라고 크게 말할 수 있고, 만족도조사, 다중기초선 사례분석,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 재무 분석 등을 통하여 내용을 정확히 보고 듣는 눈과는 귀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를 사회에서는 정보 분석이라 하지요.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는 북극의 빙산을 보는 것 같이 사물의 외양 일부만 파악할 수 있고, 전체의 내용이나 숨은 뜻까지도 정확히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 소위 서베이리서치 등 분석 기법이라 할 것입니다.
사물이나 사안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더욱더 치밀한 판단이 어려운데 ‘미래라는 미로’에 목표를 설정하고 항해의 닻을 올려야하는 기업의 경우는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한다면 형극의 길이나, 풍랑의 항해를 가정할 때 다가올 가능성은 예측이 어렵지 않습니다.
험난한 형극이나 풍랑을 헤치고 혜성같이 나타난 기업이 늑대와 여우라 할 것입니다.
현주컴퓨터의 사장을 지낸 이종권 사장이 지난 2004년 6월 설립한 토종 컴퓨터 브랜드 늑대와 여우가 최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혜성이라 표현하면 지나친가요?
출범 당시 100여개로 출발한 대리점 수가 현재 700개를 넘어섰고 그 중 일부 대리점은 월 매출 3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업계의 무서운 아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홈쇼핑 최초로 인텔 코어2커드 CPU를 장착한 PC를 롯데홈쇼핑과 공동기획 판매했으며 인텔 센트리노 프로세스와 12.1인치 강화 LCD를 사용한 저가(89만9천원) 노트북으로 학생 및 직장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늑대와여우의 성장에는 고객의 주문이 들어오면 고객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대리점이 판매부터 모든 제반 업무를 취급하는, 독특한 영업방식이 큰 몫을 해내고 있다고 합니다.
홈쇼핑시장의 양대 산맥이라 할 삼보와, 주연테크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늑대와여우는 08년 4월부(5월 2일자 발표)로 서비스품질우수기업이라는 인증을 당당히 취득하여 이제 날개를 달았습니다.
어떻게 비상할 것인가?
긴 여운을 남기며...., 불길을 휘날리며...., 태양을 향해 다가가는 혜성으로 세상에 빛을 발할 것인가?
대기업 등 세계적 풍랑이 강력한 컴퓨터 업계에서 순항을 계속할 것인가?
이 모든 답은 정보의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하는 기업의 눈과 귀가 제대로 열리고 뜨였으며, 경영기획으로 대변되는 기업의 목표 또는 지표가 올바르고, 최적의 대안으로 채택되는가에 달렸다고 할 것입니다.
우리 코엔시는 늑대와 여우가 비상하기를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소원하며 지켜 볼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의 꿈이며, 우리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코엔시는 꿈꾸는 기업과 손잡기를 원합니다.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는 꿈을 함께 꾸며, 따뜻한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고, 애환을 애기하는 이웃으로 같이 살기를 원합니다. KOR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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