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OME

 

                                                                                                                                     

    


 Total 597articles, Now page is 30 / 30pages
View Article     
Name   kornc
Subject   禽獸 같은 猛獸
KORNC 윤리 0809-168

禽獸가 부른배 더 채우기 위하여 앞뒤좌우 살피지 않고 보이는 것이라곤 모조리 무지막지하게 먹어치우다 터지기 직전의 배 어루만지는 사이 그 배 채울때 무지막지에 가려 기다리던 앞뒤좌우 허기진 배 지쳐 골아 쓰러진다. 이렇게 채워진 배 터질 듯하지만 그래도 성이 차지 않아 猛獸가 뜬다. 특이한 사나움으로 여기저기 마구 들이데는 사이 남아나는 것이라고 禽獸와 猛獸 뿐이다. 08.9.9 코엔시



No
Subject
Name
Date
Hit
17    형평성을 되살리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kornc 2009/10/24  1531
16    호주에서 이주민과 토착민과의 화합으로 찾는 새로운 길 kornc 2008/03/01  1710
15    호흡과 보답으로 환호하게 해 준 한마음 음악회 kornc 2012/09/15  742
14    확대모면 kornc 2020/05/27  137
13    환경 이해 kornc 2024/02/13  66
12    훼손의 힘 kornc 2023/10/17  102
11    흔적 kornc 2008/01/03  1464
10    희망 유연함 kornc 2023/08/05  122
9    희생의 봉사 활력을 넣을 수 있다 kornc 2020/09/10  151
8    힘의 분산 kornc 2023/04/25  162
7    權限 보다 役割에 忠實한 傳統의 我 宗家 kornc 2010/08/09  1144
   禽獸 같은 猛獸 kornc 2008/09/09  1533
5    己丑年을 맞이하여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kornc 2008/12/29  1397
4    多分은 만들 수 있게 해 준다. kornc 2009/08/08  1656
3    辛卯年 환경조성은 능력으로 인지된다. kornc 2011/12/30  787
2    運動은 心身의 安定에 効果가 있다. kornc 2009/08/16  1584
1    人性의 形成과 價置의 發達 過程 kornc 2008/06/06  1645
Prev [1]..[21][22][23][24][25][26][27][28][29] 30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