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면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에너지에 의하여 조화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운동하지 않으면 에너지가 만들어 지지 않으며 에너지가 없으면 균형은 꽤지게 된다. 조화와 균형을 위하여 운동은 필요하다. 운동은 종류도 많고 너무 다양하지만 다 좋은 것은 아니며 하는 방식 또한 너무 다양하지만 실천하면서 착안하고 터득하는 것은 아니다. 운동은 자연에 근거한 생체리듬을 충격에 미세한 진동으로 전파되면서 리듬의 전율에 의한 기능 향상이다.
기능은 상호연동하면서 동화되어 속과 표피를 맑게 하고 맑은 속과 표피는 이상을 건전하게 한다. 운동이 생체기능과 이상을 조화시킨다면 이상은 운동과 생체리듬을 조화시킨다. 이상과 운동과 생체리듬이 조화되지 않으면 운동 에너지의 성호작용은 달라지는데 달라지게 하는 잣대는 역시 이상이다. 이상이 없는 잣대에서 운동 에너지를 이상 에너지로 끌어오면 이상 에너지는 소모적 에너지 소모되고 말 것이다. 그러나 잣대 있는 에너지로 끌어오면 기체와 이상의 기능이 동시에 활성화되면서 호용가치가 부가되곤 한다. 호용가치 때문에 운동은 필요하고 유구한 세월 속에서 가치를 더하면서 유지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한다. KOR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