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 못지않게 운동이 중요하는 것은 에너지가 저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살아가는 데는 에너지가 필요한데 에너지는 저장되지 않으므로 간단한 운동은 매일 그리고 건강용 에너지는 3일 간격으로 충진 하지 않을 경우 기능은 급속히 떨어진다. 떨어진 기능은 영양소로 보충을 해 보나 운동 없는 영양 보충은 영양 과잉 현상으로 이어질 뿐 활력을 주는 에너지를 얻는 데는 실패한다.
영양 과잉은 비만으로 나타나며 비만은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관리가 절실한 환경에 놓이게 된다. 이러한 환경에서 운동으로 생체 기능을 향상시키지 못한다면 잃은 기능은 합병증으로 평생 몸살을 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평생 몸살을 하지 않으면서 살아가려면 에너지를 소진하지 않고 유지시키는 것인데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또는 3일에 한 번식 그리고 주당 1회 정도 몸통을 통한 노폐물이 빠질 정도의 격한 운동으로 기능을 보충하는 것이다.
몸통의 땀구멍으로 몸속의 노폐물을 빼면서 생체 기능을 원상회복이 가능한 가운데 생활이 유지된다면 생체 리듬이 정상 상태에서 주어진 수명을 다할 때까지 건강한 가운데 활력을 찾으면서 즐거운 생활이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생체 사이클론을 유지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쉬운 일이 아니라는 증거가 비만 지수가 어느 때보다 높은 S-line과 V-line을 부르짖는 외에는 비만으로 측정되는 예가 되겠다.
비만 지수를 높이는 원인으로 공짜와 시간을 들 수 있는데 전자는 급속한 빠름의 확장 속에서 인플레이션에 의한 지불의 오류에서 비롯될 수 있고 시간은 시간을 복합화하지 못하면서 오는 경우와 생업에 얽매이면서 운동으로 연계할 여유가 없는 경우가 되겠다. 여기서 생업에 얽매여 운동으로 연계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시간이 있어도 희로의 쉬운 길목에서 오는 비만으로 줄어들어야 할 비만지수로 보아야 할 것이다.
운동은 경쟁력이고 운동 에너지는 충진 될 수 없어 충진 보다 생산에 거점을 두고 운동을 하라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다.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면 누구도 자연의 이치 앞에서 힘자랑을 하지 못한다. 만약 힘자랑을 하다간 이내 꺾이고 만다. 자연은 강요하지 않고 편중하지 않으면서 많이도 적게도 주지 않으면서 단지 깨 닮음만 줄뿐이다. 깨 닮음도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으면서 그때그때 적합하게 준다. 그래서 에너지는 저장보다 운동에 의한 생산활동에 거점을 둔다. KOR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