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Total 87articles, Now page is 3 / 5pages |
|
|
| View Article |
|
|
|
| Name |
|
kornc |
|
| Subject |
|
생각이 창작활동으로 바뀌면 소중한 자원으로 변화한다. |
|
평균수명이 76세 정도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한 세기를 사는 사물은 흔치 않다. 흔치 않은 삶을 인류가 한다는 점은 그 만큼 많은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아도 된다. 그러나 이 자원이 활용이 다 되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자원이 발굴되기 위해서는 수평적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며, 수평적 환경에선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능력이라는 것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 노력은 10대, 20대, 30대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10대, 20대, 30대는 물론 40대, 50대, 60대, 70대까지 지속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이런 경우를 예상해 볼 수 있다. 세대를 꾸준히 노력하여 능력으로 쌓으면서 정도를 걷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처음에는 늦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내리는 눈을 굴리면 굴릴수록 크게 되듯이 지적, 물적 자원이 시간을 하면 할수록 쌓이게 된다. 이 가운데서 잠자는 생각을 깨우게 되고 이렇게 깨워진 생각은 발굴되어 자원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반대로 어느 한 세대만 열심히 하여 어느 계도에 올라서 위치에 의존하면서 생활 한다면 지적, 물적 자원은 부단한 노력의 결과에 따른 것이 아니라 위치의 변화에 의존될 수밖에 없다. 다행히 위치에서도 부단한 노력을 한다면 몰라도 그렇지도 않다면 위치는 동일하나 세대에 의한 노력의 상대입장에 따라서 자연 평가절하가 되면서 조직 자체가 평가절하 된다. 이 가운데서 노력은 가치로 자원화 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잠자는 생각을 깨우는 것은 리더십이요. 유능한 리더십은 깨어있는 생각 속에서 묻히려는 것이 아니라 깨어 있는 생각 속에 유용한 동기를 불어 넣어 연속성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노력하지 않으면서 세월에 순응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오... 옛날이여를 왜치면서 향수에 젖어 있는 생각에 채찍질을 하여 새로운 동기를 넣어 아직도 유능하다는 생각이 얼마나 환상이었나를 일깨워 부족함을 노력으로 능력을 갖추어 현실 속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이 조성되어 연동 되기 위해서는 노력으로 잠자는 생각을 깨우는 것이다. 잠자는 생각을깨우지 않아도 될 수 있으나, 깨워 생각을 하나라도 더 보완하면 검토 의견의 완성도는 더 높게 될 것이다. 생각이 저급하면 할수록 처음의 단순함에 초점을 맞추나 생각의 수준이 고급스러우면 고급스러울수록 처음뿐만 아니라 과정과 결과를 같이 중요하게 보는 측면이 있다. 잠자는 생각을 깨우면 단순히 저급한 인식이 관념적으로 전파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지적능력에 의한 고귀한 자산에 의하여 연속적으로 연동하면서 기희 비용을 축적하게 될 것이다. 이와같이 생각하는 사이 생각은 창작으로 바뀌면서 자산화 될 것이며 자산은 별도로 보호절차를 거쳐야 보호되는 것이 아니라 창작 자체가 보호되는 것이다. 그래도 보호에 있어서 궁금하신 점을 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KORNC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