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무엇 이냐 라면 희생이라고 나 할까 그래서 봉사 있으면 활력이 생기고 활력이 있으니 북적이며 생기 넘치지 북적이는 것은 그저 북적일 뿐이고 바라보지 않은 것이나 맹목적으로 바라 봐와 보라보는 거 희생 미미하기 때문 이겠지 미미한 희생 봉사는 아니지 봉사 아니면 아니라고 하면 좋을련만 그렇게 하긴 어렵나 봐 그래도 희생 있는 봉사 할 수 있게 길은 터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이길 터주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드러날까 두렵나 그래서 하지 못하나 봐 이것도 아니면 조금이라도 열어줘 이것도 아니라면 아니라고 해만 줘 그리고 희생하지 말아 봉사가 어렵구나 이런 봉사만 바라보는 거 대단하구나 대단히 바라봐 줬으니 이제라도 조금식 봉사의 화려함 줄이고 희생의 봉사로 충전하여 봉사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그리고 북적이는 활력을 필요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