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 없는 소리,
시장이 왜 나오나
어림없는 소리
다하는 소리
턱도 없는 소리
권한과 머니가 풍부한데
그러고 유리 한데가 있어
유리하게 하는데,
그래서 한 것이 시장실 크게 만드는것
현수막으로 알리는 것
참고로 현수박 하나에 10만원 한번에 100정도
이것을 하는데는 예산을 어떻고 소리 없이 한다
그러나 모 이야기 하면 예산 어떻고 하니
이것이 현실
이것도 해 본 소린지 모른다
그래서 되는 것이 없어
그냥 소비할 뿐이오
거기서 살찌우고
거기서 머니 버는
시장은 연봉으로 하되,
최저 임금을 반영하고,
자가운전 하도록 하고,
이하 같이 하면 소리 내기 전에 될 거다
이것은 계속적으로 점검되어야 한다
지금과 같이는
참 어렵소
전동중
kornc@kor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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