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26금 제24회 신기술의 날 행사 11~12 있었다.
이날 행사에 사장님께서 참여하시어 동향을 모니터링 하셨습니다.
소견은 아래와 같다.
제24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행사가 2013.4.26금 11:00~12:00 에 있었다. 행사는 주최측의 기념사, 포상, 주관 대독 등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이구동성 지난 5년이 너무 힘들었다는 것이고, 용모는 갖추었으나 표정은 어두웠다. 그리고 그 북적북적 하던 행사장도 나름대로 애는 셨으나 활기는 5년전만 못하였다. 그래나 다행히 주최측의 노력으로 행사는 무난히 진행되었다. 준비는 전보다 나은 것 같은데 행사는 빛나지 않은 걸까? 이러한 현상은 낮은 이해도를 모면하기 위하여 수치를 말로 되풀이할 때 일어나지는 않는지? 그러나 기술은 어떠한가? 사실적이어야 하고 최소 10년은 투자하여야 하나의 기술이 개발될까말까 하지 않은가? 불경기가 계속되는 이유는 혹 이러한 현상에서 치우친 나머지에서 비롯되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그 후유증은 쉽게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지속 가능한 환경과 그 속에서 기술개발이 필요한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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