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측은 우리 코엔시의 사업 계획과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지표로 사용하기 위하여 세계 경제 상황을 감안하여 성장률과 물가지수 기대이익 실질소득을 예측하기 위한 것임을 알려드리며 개요을 기재한 것이며 앞으로 경제분석 기안 자료로 활용됩니다.
경제 성장율은 국내총생산(GDP)과 총생산량(GNP)에 비례하는데 국내 총 생산량의 근원인 교역 상대국의 경쟁우위 상품과 운용능력 협상능력 대응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우리의 주요 경쟁상품인 조선 반도체 철강 금융 등을 들 수 있으며 대부분이 원천기술이 선진국에 의존 하는 의존형 하드웨어적 시스템을 기반으로 생산 물량과 출고 의한 실질 이득은 그리 큰 부분은 아닌 듯하다. 이에 비례하여 해외 지출비용과 오일가격상승 금융운용능력 문화 콘텐츠 등의 자원 재활용율 운용능력이 아니라 미시적 입장에서 파괴형 운영에 익숙하여 원천기술적 확립 입장을 감안하면 경쟁에서 비교 우위를 점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이러한 현상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것도 강구되어야 한다. 물론 자산의 운영에 있어서도 규모의 경영이 필요하나 자력에 의한 운영을 최선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면에서 거래 수단으로 화폐가 이용되고 있으나 이 부분도 편리성 대문에 직접 거래 보다 간접 거래가 빠른게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이용의 편의와 거래의 투명면에서 기여하고 있지만 소비가 조장될 수 있어 사전 많은 사례와 홍보와 교육을 통한 충분한 인식하에 장기적으로 소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잠재 소비를 위측시키게 된다. 더구나 가계 대출 규모 610조는 이 시점에 너무 높은 감이 있다. 이에 금리는 저금리 후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어 건전한 경제 성장하에서 가능한 생산량과 소비형태 수입 수출 가액에 따라 기대 이익이 결정되는 가계의 부담이 너무 커서 생산과 소비에서 균형을 이루어야 하나 수입이 일정한 것을 감안하면 언제 불균형으로 변화할 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 이와같은 여러 상황을 평가 해 보면 내년 2008년 외형적 성장은 4 ~ 5% 정도가 지표를 나타낼 수 있으나 실물 경기에서 그렇게 크게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현실 타개를 위하여 이에 대한 대비를 해 나간다면 위험을 만들지 않을 것이고 이러한 위험이 놓일 때 외력이 아닌 자력에 의한 해결을 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금융 혼란이 예상된다. 이러한 지표에 의한 운영이 필요하여 외형적 성장 보다 규모를 실속있게 꾸린 경영으로 타개 해 나아가겠다. KOR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