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OME

 

                                                                                                                                     

    


 Total 590articles, Now page is 24 / 30pages
View Article     
Name   kornc
Subject   머리의 양심은 살아 있었다.
KORNC - 07 - 12 - 112

어제 최종의 보류였던 원칙이 있는 양심이 살아 있음을 보았다. 이 원칙에 오기와 남아나는 힘을 뽐 내며 으러렁 대는 것을 보니 참으로 한심하고 불상해 보이기도 하다. 평소 이런 소신과 원칙에 가득 찬 양심을 찾아도 찾아도 우리 사회에서 보기 힘들었는데 말이다.그런데 이런 원칙을 앞으로 불 수 없다니 참으로 불행하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 할려고 하지만 불행할 수 밖에 없다. 더구나 가짜가 판치는 것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를 생각하니 상상조차 하기 조차 싫어진다. KORNC



No
Subject
Name
Date
Hit
130    작은 것을 나누는 정과 공평한 자산운영방식으로 가기 위한 노력 kornc 2008/02/14  1598
129    저녁보다 새벽에 매료되는 龍湖의 사람들 kornc 2008/02/12  1594
128    2008년 설에 만난 사람들의 생각을 사례로 알아본다. kornc 2008/02/11  1447
127    일상생활에서 찾는 순수한 생각를 가진 龍湖 그리고 龍岩과 龍渚 kornc 2008/02/10  1653
126    2008년 설(827)을 지내면서 공동생활에 있어서 개인 이념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면서... kornc 2008/02/10  1455
125    약속 kornc 2008/01/19  1396
124    거짓과 진실 kornc 2008/01/19  1418
123    투자자의 의견 반영 kornc 2008/01/18  1362
122    착각 kornc 2008/01/14  1377
121    주식회사 비츠로시스 연하인사 kornc 2008/01/07  1396
120    코엔시 10년을 뒤 돌아보고 문제점 찾아 고쳐 나가기 kornc 2008/01/06  1457
119    자연의 이치와 인류의 이치는 통한다. kornc 2008/01/06  2624
118    대성셀틱가스보일러 연하인사 kornc 2008/01/04  1625
117    우리 지역구로부터 받은 2007년 의정보고서에 대한 소견 kornc 2008/01/04  1509
116    흔적 kornc 2008/01/03  1445
115    [2008년 신년사] 해와 달과 같은 만인의 친구이자 매력이 넘치는 KORNC 코엔시를 만들자 kornc 2008/01/01  1664
114    2007년 사람 몸의 생애 주기로 바라본 지난 한 해 KORNC 코엔시 종무사 kornc 2007/12/29  1627
113    연하인사 kornc 2007/12/28  1171
   머리의 양심은 살아 있었다. kornc 2007/12/26  1462
111    가족이 행복해 하는 것을 본다는 것 kornc 2007/12/26  1487
Prev [1]..[21][22][23] 24 [25][26][27][28][29][30]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