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이 진실해 진는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거짓도 때론 통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이것이 지나치면 안된다. 예를 들어 진실인양 거짓말을 하는 사례 내가 시골 졸업식에서 본 것인데 어느 사람이 단상으로 올라오더니 제군들 춥죠? 하면서 내가 제군들이 춥제 않게 강당을 지어 주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했다. 그런데 말한 강당은 지난 8월 15일 동문회에 갔는데 지어지지 않았다. 이 말은 마음에 없는 말이었을 것이다. 모 이정도 가지고 그래 모 이정도는 고쳐져야 되지 않겠어, 거짓말 말이야. 차라리 올라오지 않았다면 우리는 덜 추웠을 것을 말이다. 지금 생각하니 그 말은 치부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것 같다.
이것은 진실이 아니라 거짓이기 때문이다. 이와반대로 최근 지난해 말경 어느 지역에서 다른 지역에서는 다 졌는데 그 지역서만 이겼다는 소식을 본적이 있다. 그러면서 그 지역에서 몇번 떨어지고 현재 다선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최소한 자신의 지역에서 평생을 할 자세로 봉사하여야 하지 않나? 이러한 관점에서는 좋은 대안이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40 이전을 철부지로 본다면 이후는 말과 행동의 일치를 위하여 최소한 노력 할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철부지의 행위를 힘에 의한 사회적으로 정당화시키는 것도 자재되어야 한다. 思考8119 KORNC
